티스토리 뷰

삼재부적, 이사부적-삼재띠와 이사방향이 맞지 않으면,

 

부적을 휴대하면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는 않습니다.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을 때가 있고, 노력해도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강력한 힘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바로 운(運)입니다.

 

동양에서는 지구의 원운동 과정을 음양오행의 운의 흐름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주로 지구의 공전(연월)과 자전(일시)의 과정을 운인 음양오행의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하였습니다. 사주는 연월일시의 동양적 시간 부호입니다.

 

노력해도 안 될 때가 있다면 노력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을 때도 있습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즐겁고 행복할 때가 있으면, 슬프고 괴로울 때가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원운동 하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원운동 합니다. 그러므로 밤과 낮이 맞물려 순환하듯 운의 흐름도 '상승했다, 하락했다'를 반복함에 따라 삶이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운이 좋을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어 남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함으로써 자신감이나 의욕이 늘어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운이 나쁠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해도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해 남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함으로써 자신감이나 의욕이 떨어져 실패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원운동 과정이 운의 흐름이므로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운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부적으로 액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하락하는 운을 상승하는 운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삼재는 띠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2019년은 뱀띠, 닭띠, 소띠가 삼재입니다. 삼재에 해당되는 띠는 노력해도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해 자기 능력이 저평가받아 의욕이나 자신감이 떨어져 큰 일을 피하라고 합니다.

 

삼재부적을 휴대하더라도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운의 흐름도 바꿀 수 없습니다. 결국 일의 진행과 결과는 운 때를 따라갑니다. 그러나 부적을 휴대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마음의 위안은 됩니다.

 

이사부적을 휴대했다고 흉한 방향이 길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일의 결과도 운 때를 따라갑니다. 부적을 휴대하면 좋아지겠다는 희망은 있습니다.

 

일(길한 일, 흉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그러나 운 때에 따라 일의 진행 과정과 결과는 달라지며, 부적을 휴대하면 좋아지겠다는 희망의 마음은 있습니다.

 

삶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운(運)입니다. 운의 흐름은 어떤 방법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알고 활용하면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 될 때는 노력해도 안 됩니다.

 

▶운 때가 궁금하면

 

▶인천 철학관 애가타(Aegata)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박사학위 논문

 

미래예측학박사 학위기

 

인천 철학관 원장의 사주명리학 강의 등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을 기반으로 사주풀이, 각종 운세풀이, 궁합, 택일, 작명, 개명 등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이나 전화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직접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