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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 자식복, 처복, 남편복" 기준도 없는 복을 찾습니다.

"부모복, 자식복, 처복, 남편복"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복을 비교하는 순간 자신을 힘들게 만듭니다.(미래예측학 박사)

 

제 사주에 부모복이 있습니까?

제 사주에 자식복이 있습니까?

제 사주에 남편복이 있습니까?

제 사주에 처복이 있습니까?

 

비교했기 때문에 복을 찾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복을 찾습니다.

비교할 때는 자기보다 좋은 조건과 비교합니다.

그러므로 비교하는 순간 자기를 힘들게 합니다.

 

비교할 때는 자기 처지보다 어려운 사람과,

자기의 기준을 낮추어 비교하면

복은 언제나 넘쳐납니다.

 

복이 없다고 안 살 것도 아니고,

바꿀 수도 없는데,

복이 없다고 하면

자기의 삶만 힘들게 합니다.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합니다.

"100"의 바라면

"120"을 먼저 주십시오.

주지 않고, 받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은 부모님의 운 때 따라 살아갑니다.

남편은 남편의 운 때 따라 살아갑니다.

자식은 자식 운 때 따라 살아갑니다.

모두 각자의 운 때 따라 살아갑니다.

살아가면서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복이 '있다, 없다'가 없습니다.

 

도와줄 처지가 되면 도와주고,

도움을 받을 처지가 되면 도움을 받습니다.

그 기간이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손해 보면 복이 없다.

자기가 이익을 보면 복이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구는 지금도 돌고 있습니다.

즉 변해갑니다.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자기 운 때를 알면 삶이 편안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운 때가 궁금하면

http://aegata.itpage.kr/

 

부모복, 자식복, 남편복, 처복 따지지 마십시오.

따지는 순간부터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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