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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풀이 무료운세풀이-이직하고 싶은데 "이직운,직장운"

 

 

지금 있는 회사도 좋지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가 있어서 옮길까 고민 중입니다. 올해 이동수가 있거나 이직운이나 직장운이 좋으면 옮기려고 합니다.

 

1987년 양력 10월 8일 오후 2시 50분 출생 남자입니다.


이직해서 기대한 만큼 이루어지면 '운 좋았다' 하고, 이직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해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들면 '운 나빴다'고 합니다. 운세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2018년과 2019년의 운세를 알면 결정하기 쉽습니다.

 

위 출생 시간을 사주로 전환하여 분석한 결과 운세의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운세보기-인생 사계절

 

위 그래프는 질문자의 매년의 운세인 세운의 흐름을 자연과 같이 인생 사계절로 구분하였습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인생 사계절로 순환합니다.

 

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여름과 가을로 이 시기에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하지만, 운이 하락하는 시기인 겨울과 봄에는 노력해도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해 힘들고 괴롭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운때에 따라 성과는 다릅니다. 이직했을 때 결과는 운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인생 사계절에서 여름과 가을에 이직하면 결과에 만족하지만, 겨울과 봄에 이직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운때를 알고 이직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미래예측학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사주풀이 결과

2018년과 2019년의 운세가 좋습니다. 그러므로 이동하고 싶으면 이동해도 좋습니다. 현재의 직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지만, 이직한 직장에서도 능력있는 사람이 왔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같은 능력도 운때에 따라 능력 이상으로 평가받을 때가 있고, 낮게 평가받을 때가 있습니다. 2020년까지는 능력 이상으로 평가받는 시기입니다. 즉 이직운, 직장운이 좋습니다.

 

이동수는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지 사주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할 때 꼭 운의 흐름을 알고 이동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상은 인천철학관 원장인 미래예측학박사가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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