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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이 이삿날? 미래예측학 박사가,

이삿날은 손 없는 날이 좋다? 속설입니다.(인천 철학관)


이사한 뒤

하는 일마다 문제가 생기고, 어렵게 되면

원인을 이사에서 찾습니다.

안 좋은 날 이사해서···

대장군, 삼살방향으로 이사해서···


경주, 포항에 지진이 났습니다.

낚시 배가 뒤집혔습니다.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원인은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였습니다.


이사한 뒤 발생한 일도

그일이 길하든, 흉하든 관계없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였습니다.

원인을 이삿날에서 찾았을 뿐!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일어난 일이 쉽게 쉽게 해결되면

'운이 좋았다.'고하며,

일어난 일이 어렵고 힘들게 되면

'운이 나빴다'고 합니다.

운 때에 따라

일의 과정과 결과가 다릅니다.


운이 좋을 때 이사하면

발생하는 일이 쉽게 해결됩니다.

운이 나쁠 때 이사하면

발생하는 일이 어렵게 됩니다.

이사는 운이 좋을 때 해야 합니다.

즉 운 때를 알고 이사해야 좋습니다.

운 때를 찾는 학문은 사주명리학입니다.

손 없는 날이 이삿날이 아니라

운 때부터 알고 

자기에게 맞는 날을 골라 이사해야 합니다.

손 없는 날인 음력 9일과 10일

모든 사람의 운이 좋은 날은 아닙니다.


더 알고 싶으면

http://aegata.itpage.kr/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 철철학관 원장의 학력, 경력, 연구논문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3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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